초기 컨셉,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인스파이어에게 물어봐!


아래 내용은 시뮬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관련 소식을 다루는
미국의 웹사이트 ‘데스크탑 엔지니어링(Desktop Engineering)’에 실린 인스파이어 관련 글입니다.


  알테어의 솔리드씽킹 인스파이어(solidThinking INSPIRE)는, 설계에서 중요한 단계 중 하나인 구조적으로 효율적인 초기 컨셉설계를 구상할 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컨셉설계(전처리 CAD)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솔리드씽킹 인스파이어는, 최대 허용 패키지 공간 내에서 재료 레이아웃 시리즈를 만들어내어 요구하중을 처리합니다. 솔리드씽킹의 수석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인 제이딥 뱅갈(Jaideep Bangal)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해석자가 매우 상세한 해석을 한 후에 디자이너에게 ‘설계에 수정이 필요하다.’ 라고 이야기하면, 설계자는 다시 재설계를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소통의 장벽과 좌절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 문제는 우리가 명확하게 개선해야 할 부분입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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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dThinkingbrake_8▲ 브레이크 페달에서 경량화 : 원래 디자인 (위), 솔리드씽킹 인스파이어를 이용하여 하중을 고려한 디자인
(중간), 부품의 최종 CAD 설계를 통해 효율적인 제조를 위해 다듬어진 모델(아래). 이미지 제공 솔리드씽킹.


  솔리드씽킹의 구동 철학은 설계 엔지니어가 수학적으로 정확하면서 사용하기 쉬운 솔버를 사용해야 하며, 구조적으로 올바른 컨셉을 만드는 해석자와 같은 종류의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뱅갈은 “인스파이어는 해석을 진행할 때 노브와 비틀기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목표의 99%에 가까운 결과를 제공합니다. 당신은 작업 진행 단계의 앞이나 뒤로 움직일(해석자와 함께) 필요가 없으며, 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컨셉을 제안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 컨셉 모델들은 매우 유기적인 모양을 나타내며, 거친 다격형 모양으로 CAD도구에 보내진 후 가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모양이 다듬어집니다. 지난 해 인스파이어는 패스너, 관절 및 접촉부분 등의 어셈블리 해석을 지원하기 위해 분석법과 토폴로지 최적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인스파이어 2016에서는 좌굴분석, 동적 하중의 정의(가속), 경계조건에서의 온도 설정, 그리고 금속 박판의 지정(많은 자동차 고객들의 요청으로) 등을 추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뱅갈은, 중요한 사항은 3D 프린팅과 같이 대체 제조 가능성에 대해 평가하고 제안하는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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