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술력으로 승부한다! 내가 바로 인스파이어 2017.2


아래 내용은 엔지니어링 관련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미국의 웹사이트
‘엔지니어링닷컴’에 소개된 인스파이어 기사 내용입니다.


컴포넌트를 최적화하는 일반적인 인스파이어의 작업 흐름

  솔리드씽킹은 위상최적화를 통한 컨셉 제안 패키지 소프트웨어 인스파이어(INSPIRE)에 대한 새로운 버전 인스파이어 2017.2을 발표했으며, 모션 분석, 지형 최적화 등의 기능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인스파이어는 위에서 설명한 대로, 최적의 형상을 알아볼 수 있는 컨셉 설계 탐색 소프트웨어입니다. 인스파이어의 궁극적 목표는 설계자들에게 컴포넌트의 형상을 최적화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자동 설계 및 시뮬레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엔지니어들이 흥분한, 이번 최신 릴리스에서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이번 릴리즈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점이 좋아졌을까

  아마 인스파이어 2017.2에서 가장 큰 추가 기능은 모션 분석 결과를 구조 해석 및 최적화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스파이어에서는 과도 분석의 피크로드가 자동으로 추출되어 해석 및 최적화 시뮬레이션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또한 인스파이어 2017.2에서 훨씬 더 사실감이 있습니다. 이제 사용자는 엣지, 면, 점으로 컴포넌트의 다양한 부분에 단일 하중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접촉점은 하중, 압력, 토크, 지지, 변위 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바로 “Move” 관련 기능입니다. ‘Move Faces’ 도구를 사용하면 구멍, 포켓 및 기타 표면을 쉽게 변환하고 회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Move 도구를 점, 모서리, 면에 정렬할 수 있으므로 형상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 모션에 대한 하중 추출


▲ “Move” 도구


▲ Multi-feature 하중 및 지지


▲ “Move Faces” 도구


  금속 적층 제조 회사 신타비아(Sintavia, LLC)의 사장인 더그 햇지스(Doug Hedges)는 “인스파이어는 다양한 몇 가지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복잡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리 팀 전체가 인스파이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단 몇 시간만이 소요되었고, 이를 통해 설계 과정에서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인스파이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스파이어는 어떻게 경쟁해야 할까

  솔리드씽킹은 아직 CAD 분야에서 1등 제품군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않지만, 끊임없는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계속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솔리드씽킹은 현재 필립스(Philips) 및 피닌파리나 엑스트라(Pininfarina Extra)와 같이 제품 디자인 거물 회사에서부터 소규모 건축 스튜디오 및 할리우드의 컨셉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스파이어는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설계 도구로, 사용하기 쉽고 제품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매력적인 설계를 제안합니다. 솔리드씽킹이 제공하는 모델링 도구는 이해하기 쉽고 3D 디자인을 위한 업계 최고 기술 수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아직까지는 오토데스크(Autodesk), 다쏘(Dassault), PTC와 같은 기업의 영향으로 솔리드씽킹이 CAD 환경에서 차지하는 역할이 미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 성능 측면에서 퓨전360(Fusion360)과 같은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은 앞으로 새로운 시뮬레이션, 생산적 설계, 전자, IoT 도구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솔리드씽킹이 기술력으로는 이러한 도구들에 전혀 뒤지지 않기 때문에, 업계의 급변하는 혁신에 잘 대응한다면 기존 CAD 환경에 존재하는 도구들을 무리없이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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